“철 들었다”…‘아이돌룸’ 10주년 레인보우의 모든 것 (ft.김재경)
2019. 12.17(화) 20:10
아이돌룸 레인보우 김재경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고우리
아이돌룸 레인보우 김재경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 고우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아이돌룸'에 출연한 걸그룹 레인보우가 연차 높은 노련미와 세련미를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에는 10주년 기념으로 컴백한 레인보우(김재경 고우리 김지숙 노을 오승아 정윤혜 조현영)가 출연해 다양한 무대, 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리더 재경은 10주년을 맞아 컴백을 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옛날부터 멤버들끼리 10주년도 하고, 20주년도 하고자. 그런 말을 많이 했는데 좋은 일을 하고 싶어서 기부를 하게 됐다. 그래서 각자 (기부금을) 맞추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재경은 "이번에 느낀 게 있다. DSP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것이다. 그런 퀄리티의 앨범을 만들어 준다는게 정말 대단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만큼의 돈을 투자하니까 이걸 위해 타이트하게 스케줄을 짜게 되더라"라며 연륜 있는 가요계 아이돌의 현실적 입장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레인보우는 이날 신곡 'Aurara'에 대해 "레인보우는 낮에 뜨고 오로라는 밤에 떠서 늘 여러분 곁에 있겠다는 뜻이다"라는 의미를 전하며, 팀 존재감을 어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이돌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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