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에일리 "내 수입? 강아지 유기농 사료 먹일 정도"
2019. 12.16(월) 11:27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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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라디오쇼'에서 가수 에일리가 자신의 수입에 대해 말했다.

1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가수 에일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는 "항상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게 꿈이었던 가수, 한국의 비욘세"라며 에일리를 소개했다. 에일리는 "지금 전국 투어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근황을 밝히면서 "라디오에서 박명수와 만나는 건 처음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라디오를 5년째 하고 있는데 그동안 모시지 못한게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라디오쇼'의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물었고, 에일리는 "강아지 10마리를 유기농 사료를 먹이면서 키울 수 있을 정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에일리는 지난 12일 싱글 '스웨터(Swerater)'로 컴백했다. '스웨터'는 먼 시간과 공간에 떨어져 있더라도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이 깃든 스웨터의 남은 향기는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그리워한다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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