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선호 "진짜 끝이냐?" 제작진에 무릎 꿇고 좌절
2019. 12.15(일) 18:50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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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1박 2일'에서 배우 김선호가 제작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충북 단양으로 떠난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저녁 복불복을 걸고 상식 퀴즈를 펼쳤다. 1라운드는 마늘 떡갈비가 걸린 구구단이었다. 딘딘, 라비, 김선호까지 멤버들은 가까스로 정답을 생각해냈고, 이내 문세윤의 차례가 돌아왔다. 문세윤에게는 7곱하기 6이 뭐냐는 질문이 부여됐지만, 그는 좌절하며 정답을 맞히는 데 실패했다.

이에 딘딘과 김종민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떡갈비 책임져"라고 소리쳤다. 문세윤은 고개를 숙인 채 좌절했고, 김선호는 "그럼 이 문제 다시 못 하는 거냐"며 현실을 믿지 못했다.

그러면서 김선호는 제작진 앞으로 다가가 무릎을 꿇었다. 그는 "그냥 이렇게 끝인 거냐. 한 번만 기회를 달라"고 간절히 부탁했지만, 제작진은 단호하게 마늘 떡갈비가 올려진 상을 치웠다.

그러나 문세윤의 하드 캐리(?)는 마늘 전병이 걸린 2라운드에서도 지속됐다. 그는 '비 하면 생각나는 노래'를 부르지 못했고, 멤버들의 원성과 비난이 쏟아졌다. 특히 연정훈은 문세윤을 깨물며 응징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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