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택-여인들의 전쟁' 김민규, 진세연에 고백 "여인으로 봐도 되겠느냐"
2019. 12.14(토) 23:37
간택 - 여인들의 전쟁 김민규 진채연
간택 - 여인들의 전쟁 김민규 진채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간택 - 여인들의 전쟁' 김민규와 강은기가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나갔다.

14일 밤 첫 방송된 TV조선 새 주말드라마 '간택 - 여인들의 전쟁'(극본 최수미·연출 김정민)에서는 이경(김민규)는 강은기(진세연)와 함께 잠행을 나갔다.

이날 이경은 "지금부터 과인이 네게 세 가지의 질문을 할 것이다. 심사숙고한 질문이다"라면서 "나를 기억하느냐. 내 국본시절 어린 널 만난 일이 있다"라고 물었다. 그러나 강은보는 이경을 기억하지 못했다.

이경은 강은기에게 "과인이 너를 여인으로 봐도 되겠느냐"고 물었다.

이후 이경과 긍은기는 나루터에서 함께 배를 타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워나갔다. 이경은 강은기에게 "달라져도 좋다. 그렇대도 결국 네가 아니더냐"라며 강은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잠행이 끝난 뒤 이경은 강은기에게 어명이라는 이유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간택-여인들의 전쟁'은 정통 왕조 이 씨가 아닌 자들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조선 최고의 지위, '왕비'의 자리를 노리는 이들의 목숨 건 경합이 벌어지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다.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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