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이 해킹? '목격담 속출'
2019. 12.14(토) 18:36
조선일보 전광판
조선일보 전광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부산에 위치한 조선일보 전광판이 중학생에게 해킹 당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서면 번화가에 있는 조선일보 전광판이 해킹을 당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조선일보 전광판이 한때 '해킹'으로 추정되는 문자로 소동이 벌어졌다.

목격담과 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조선일보 전광판에 '조선일보 전광판 중학생한테 다 털렸죠?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내용이 띄워진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목격담에 따르면 중학생에게 해킹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조선일보 전광판은 이후 전원이 꺼진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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