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가맨3' ART 소환 "폭행사건 휘말려 해체, 폭행 사실 아냐" |
| 2019. 12.13(금)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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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슈가맨3, ART 에이알티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슈가맨3'이 가수 ART(에이알티)를 소환했다. 13일 밤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 3회에서는 애즈원이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ART가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이날 유희열 팀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유재석 팀에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쇼맨으로 출연해 역주행송 맞대결을 벌였다. ART는 히트곡 '슬픈 얼굴'을 부르며 등장해 44불을 받았다. 발라드와 레트로 풍의 격렬한 댄스가 더해진 이색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ART는 태진아가 결성한 그룹이라고. 멤버들은 "태진아가 은인"이라며 그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룹 ART 이름 역시 태진아가 지었다며 "아트 라디오 텔레비전(Art Radio Television)의 약자다. 우리의 아트를 라디오, 텔레비전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펼치라는 뜻이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갑자기 해체를 했던 이유도 밝혔다. 멤버 박성준은 해체 이유를 묻는 질문에 "2집을 마치고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군대에 갔다 오면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계속 소문이 따라다녔다"며 "해당 사건은 사실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가 나더라"고 말했다. 멤버 김민수 역시 "사실이 아니었기에 3집을 냈는데, 2002년 월드컵에 관심이 쏠려서 앨범이 묻혔다. 노래 제목처럼 '슬픈 얼굴'이 됐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슈가맨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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