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종원·정용진의 '상생', 못난이 감자 온종일 '화제' |
| 2019. 12.13(금)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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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정용진 부회장, 못난이 감자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다. 못난이 감자는 신세계몰, SSG닷컴 실시간 급상승 트렌드 1위에 오르며 화제몰이 중이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2회에서는 백종원이 정용진 부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강원도 농가에서 버려지는 못난이 감자 30톤을 매입해 달라는 부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평소 친분이 있던 정용진 회장에게 개인적으로 연락, 못난이 감자의 판매를 부탁했다. 백종원은 "상품성이 떨어지는 감자인데, 휴게소에서 음식으로 만들어 팔기에는 너무 많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고민하던 정용진 부회장은 백종원의 부탁에 "제 값 받고 팔 수 있게끔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맛남의 광장' 다음 녹화날, 실제로 신세계 차량이 강원도 농가를 방문해 감자를 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마트에서 실제로 판매가 시작된 못난이 감자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용진 회장은 또한 못난이 감자 뿐만 아니라 전 회에서 함께 소개됐던 강원도의 또 다른 특산품, 양미리까지 함께 판매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아예 신세계 매장 안에 '맛남의 광장' 코너를 들여 놓은 것. 방송 다음 날인 13일에는 본격적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정용진 부회장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온종일 등장했고, 못난이 감자는 SSG닷컴, 이마트몰 메인에 소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도한 이마트몰은 방송에서 소개됐던 못난이 감자를 이용한 감자치즈볼 레시피도 함께 공개해 소비를 촉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맛남의 광장', 이마트 공식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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