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홍콩 번진 대세펭귄 인기 “방탄소년단급 ★ 예고”
2019. 12.11(수) 21:14
펭수 자이언트 펭귄 정체 방탄소년단 한국 홍콩
펭수 자이언트 펭귄 정체 방탄소년단 한국 홍콩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EBS 연습생 콘셉트의 대세 캐릭터 펭수가 홍콩에서도 유명세를 타는 모양새다.

홍콩 외신 SCMP는 11일 펭수와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비견한 분석 기사를 냈다.

기사에서는 한국의 새로운 세대들이 자이언트 펭귄 펭수에게 홀린 이유를 분석한다. 허스키한 목소리나 금기를 벗어나는 행동이 한국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SCMP는 “무표정한 모습, 키가 2.1m에 달하는 펭수는 사람이 아니지만 ‘올해의 인물’이 됐다”며 펭수는 BTS와 비슷한 스타가 되길 원하는 것 같다고 적기도 했다.

펭수는 EBS가 발굴해낸 캐릭터로 어른스럽고 엉뚱한 4차원인 듯, 자신만만하고 자존감 높은 성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구독자 수는 최근 130만 명을 훌쩍 돌파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펭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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