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측 "김수현, 재계약 논의 중" [공식입장]
2019. 12.11(수) 11:31
김수현
김수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수현이 키이스트와 결별하고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1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김수현의 전속계약 만료 관련 "재계약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이스트 측은 김수현의 1인 기획사 설립 설에 대해서는 "들은 바 없다"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2007년 데뷔 당시부터 현재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함께 하며 한류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지난 7월 군 복무를 마친 김수현은 차기작으로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선택한 상태.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180만원 보건 의료 인력으로 살아가는 정신병동 보호자와 충동적 살의 속 살아가며 반사회적인격장애를 앓는 동화 작가의 이야기다. 김수현은 극중 정신병동 보호사 문강태 역을 맡았다.

이 가운데 김수현은 이달 말 현재 소속사인 키이스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이에 김수현이 키이스트를 나와 1인 기획사를 설립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김수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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