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스타' 이하늘→장희웅, 남다른 입담 과시 [종합] |
| 2019. 12.10(화)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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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디오스타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이하늘, 장희웅, 김소라, 김풍, 정호영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10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 뮤지컬배우 장희웅, 배우 김소라, 웹툰작가 김풍, 요리연구가 정호영이 출연한 가운데 '취존해주세요! 동모회 정모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풍은 김소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풍은 "김소라가 드라마 '비밀의 숲'에 나온 것을 봤다"며 "실무관 역할을 맡았는데, 실제 실무관인 줄 알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풍은 앞서 이하늘을 두고 "제 과"라고 밝혔다. 김풍은 "이하늘이 수줍음이 심하고 낯도 가리더라. 나랑 코드가 잘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MC들은 두 사람의 눈빛 교환을 제안했다. 멤버들은 "이런 걸 왜 해야 하냐"며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하늘과 김풍은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스튜디오 중간으로 나갔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출연진은 모두 폭소했다. 이하늘과 김풍은 두 손을 꽉 잡은 채 눈빛을 교환했다. MC 김숙은 숫자를 10부터 거꾸로 셌다. 두 남자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눈 맞춤을 이어갔다. 이하늘은 "미안했다"며 김풍에게 악수를 건네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볼링 동호회에서 활동 중인 장희웅은 "어렸을 때 책받침의 주인공이 박소현 씨였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박소현과 장희웅의 시선 교환을 제안했다. 두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눈 맞춤을 했다. 쑥스러워하는 박소현을 본 김숙은 "언니, 우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풍은 요리 동호회에서 활동 중이다. 김풍은 정호영을 두고 "복어처럼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김풍은 "친해지기 전에 가게에 놀러 갔는데 복어를 닮은 사람이 회를 썰고 있더라. 분명 음식이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김풍은 "정호영이 방송 물을 먹다 보니까 의학의 힘을 빌리더라. 안면 윤곽 주사를 맞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정호영은 "주사가 아니다. 동네 피부과에 레이저 시술이 있더라"며 "테스트 겸 받았다. 얼굴에 마취 크림을 바른 뒤 뺨을 때리듯이 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근황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하늘은 2년 만에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며 2020년 공개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마감이 늦어져서 50살을 먹고 랩을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하늘은 새 앨범에 대해 "DJ DOC 스타일"이라며 "트렌디한 힙합도 고려했지만 나 스스로 유행에 따라가는 모습이 마치 버티려고 발악하는 모습으로 보였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이하늘은 새 앨범을 두고 "본연의 DJ DOC 스타일"이라며 "마지막 뽕댄스가 온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DJ DOC의 레전드 영상들을 재생했다. 이하늘은 "제발"을 외치며 쑥스러워했지만 멤버들은 멤버들의 무대를 보고 과거를 추억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데뷔 무대를 지나 2집 활동 당시 영상을 보던 이하늘은 "멋있다"고 칭찬하는 '비디오스타' 출연진에게 "뭐가 멋있냐"고 말했다. 이하늘은 낚시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이경규, 이태곤, 이덕화 모두 낚시를 잘한다"며 "하지만 나를 따라오려면 그분들이 300년 정도 사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하늘은 "이경규가 용왕님을 찾지 않냐. 나는 용왕님을 다섯 번 정도 낚은 것 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희웅은 배우로서의 활동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배우 이서진의 대역으로 활동했던 것을 밝히며 "사극을 찍다 보면 시간이 없다. 그런데 채찍을 맞아서 등에 상처 난 것을 표현해야 했다"며 "서진이 형과 내가 사이즈가 똑같아서 감독님이 촬영이 먼저 끝난 나에게 대역을 부탁하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앞서 '비디오스타' 예고편에서는 가수 김건모의 처남이기도 한 장희웅이 김건모와 장지연 씨의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와 관련된 이야기들은 모두 편집됐다. 김건모는 최근 성폭행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김건모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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