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박지훈 "'내 마음속에 저장' 이후 새 유행어 개발 중"
2019. 12.10(화) 15:30
컬투쇼, 박지훈,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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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박지훈이 새로운 유행어에 대해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박지훈은 자신의 유행어 '내 마음속에 저장'을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하며 "평소 우리 생활에서 유행어로 쓸 수 있는 단어가 많았는데, 그중 저장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생각났다. 이걸 한 번 귀엽게 표현하면 어떨까 생각하다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지훈은 "최근 또 다른 유행어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지훈은 특유의 포즈를 취하며 '다 내 꼬' 애교를 선보여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이를 들은 스페셜 DJ 유민상은 "데뷔 15년 차 코미디언도 유행어가 하나밖에 없는데 부럽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했다.

박지훈은 지난 4일 두 번째 미니앨범 '360'을 선보였다. 앨범의 7개 트랙 중 앨범과 동명의 제목을 갖고 있는 타이틀곡 '360'은 그를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박지훈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낸 곡이다. 박지훈은 이번 '360'에서 특히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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