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 韓 대표 '웹티비아시아 어워즈' 참석…열기 가득 무대 뽐냈다
2019. 12.10(화) 14:06
웹티비아시아 어워즈, 영재
웹티비아시아 어워즈, 영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영재가 베트남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웹티비아시아 어워즈(METUB WebTVAsia Award)'가 지난 5일 베트남 호치민 GEM센터에서 열렸다. 아시아 9개 지역을 아우르는 해당 시상식에서 영재는 한국 대표 자격으로 초청받아 무대를 꾸몄다.

웹티비아시아 측은 "아시아 전역에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600명의 참석했고,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에서 실시간 생중계돼 전 세계적으로 1억2600만 명 이상이 시청했다"고 밝혔다.

영재는 이날 77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로 '최우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치푸(Chi Pu)와 함께 시상자로 나선 데 이어, 말레이시아의 정상급 스타인 프리실라 애비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발표했던 두 번째 미니앨범 '포에버 러브(Forever Love)'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장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이를 지켜보던 모든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웹티비아시아 프레드 청(Fred Chong) 그룹 CEO는 "두 사람의 합동 무대는 마치 '아시아의 화합'을 뜻하는 마술과도 같은 무대였다. 향후 아시아 스타들이 이처럼 협업을 통해 전체 아시아를 하나로 묶는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며 "웹티비아시아는 현재 2500개의 채널, 5억 구독자, 그리고 한 달 50억 뷰를 달성하고 있다.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 아시아가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더 많은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재는 짧은 일정을 마치고 6일 귀국했다. 영재 측은 "아시아 팬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동시에 아시아 여러 국가의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당분간은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웹티비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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