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김석훈 "원톱이었던 김희선, 후배라 어렵지 않았다" |
| 2019. 12.10(화)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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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파엠 김석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철파엠'에서 배우 김석훈이 데뷔 초에 대해 이야기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데뷔 21년 차인 김석훈. 이날 김석훈은 데뷔에 대해 "국립극단에서 연극을 좀 했다. 처음에 저한테 배역을 맡긴 게 국립발레단에서 보초가 필요하다고 해서, 가만히 서 있었다. 국립극장 데뷔는 발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석훈은 드라마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이었던 '홍길동'에 대해 "텔레비전 드라마라는 게 신인이 출연하게 돼 있고 기존 배우들이 잘해줘야 잘 되기 때문에 같이 출연한 김상중, 이덕화 선생님이 잘해줬던 기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석훈은 '토마토'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김희선에 대해 "그때 김희선 씨는 워낙 인기가 많았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최고였다. 원톱이었다. 경쟁이 안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석훈은 "다행히 김희선이 제 학교 후배였다. 그래서 어렵지 않았다. 학교에서 알고 지냈기 때문에, 어렵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김석훈은 14일 개막하는 뮤지컬 '애니'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철파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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