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이다지 "광해군, 동생 영창대군 잔인하게 죽여" |
| 2019. 12.10(화)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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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파엠 이다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역사 강사 이다지가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무식탈출 영철쇼' 코너에는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이다지는 영화 '광해'를 통해 역사 지식을 전했다. 이다지는 광해에 대해 "후궁인 공빈 김씨가 낳은 아들이었다. 왕세자가 되기에는 모자란 스펙이였다. 그래서 선조는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 안 하다가 임진왜란이 터지면서 왕세자로 책봉할 수밖에 업었다"고 했다. 이어 이다지는 "광해군은 아버지 선조를 대신해서 전장을 누비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다지는 "선조가 늦게나마 다시 장가를 갔다. 엄청난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후손을 생산했다. 적정자인 영창대군을 태어나면서 광해군의 입지가 좁아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다지는 "광해군이 왕에 오르면서 영창대군에 대한 감정이 증오로 변화했다"면서 "영창대군은 아주 잔인한 방법으로 살해됐다. 방문을 잠그고 아궁이에 불을 지펴 죽였다"고 했다. 이다지는 "계모인 인목왕후는 폐위돼서 서궁에 유폐됐다"고 했다. 이다지는 "성리학이 중요했던 조선시대에서는 이 사건이 충격적이었다. 반대파가 광해군을 끌어내리고 인조를 반정을 통해 왕위에 올린 이유가 됐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다지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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