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채담, 누구? 현직 성인배우 "계속 일하고 싶다" |
| 2019. 12.10(화) 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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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콘택트, 성인배우 이채담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성인배우 이채담이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화제다. 9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이채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채담은 돌연 성인배우 은퇴를 했던 동료 백세리를 소환해 '눈맞춤'을 시도했다. 백세리는 어린 시절 트라우마부터 아버지의 암투병에 대해 고백하며 은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이채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성인배우로 활동 중인 이채담은 '아이콘택트'를 통해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이채담은 "보통 이 직업은 1년이 고비다. 자기 직업을 숨기고 일하다가 오픈되면서 주변 소문에 못 참고 떠나는데 나는 롱런했다"면서 "내 직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이 일이 나에게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이채담은 부모님을 비롯한 지인들이 자신의 직업에 대해 알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채담은 "처음에는 숨길까 했는데 아빠가 알게 됐다. 아빠가 어느 날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가 너 봤다고 하더라' '열심히 해'라고 하시더라. 지금은 지인들과 가족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채담은 계속해서 성인배우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채담은 "나이 들 때까지 계속 일하고 싶다"면서 직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채담은 "'나중에 자식이 어떻게 생각할 것 같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엄마는 당당한데 너는 부끄럽냐' '엄마가 하는 일은 남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 '부끄러우면 배 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하고 싶다"며 강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아이콘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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