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소년·크러쉬·아빈·씨엘(CL)·박지훈·기리보이, 힙한 신보 [이번주 뭐 들었니?] |
| 2019. 12.08(일)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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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소년 크러쉬 아빈 씨엘(CL) 박지훈 기리보이 |
[티브이데일리 가요팀] 2019년 12월 첫째 주에도 가지각색의 다채로운 곡들이 발매됐다. 커피소년부터 크러쉬(Crush), 아빈(AVIN), 씨엘(CL), 박지훈, 기리보이(Giriboy)까지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신보가 대중들의 귓가를 즐겁게했다. ◆ 커피소년, 미니 앨범 '천천히' (발매일 12월 6일)
'천천히'는 커피소년의 라이프 스타일과 방향성을 녹여낸 앨범이다. 빠른 흐름 속에 조금은 놓치고 살았던 그의 첫 마음을 다시 생각하며 음악 하나하나 집중하며 만들었다. 나만의 속도대로 살아가며, 내게 주어진 사람과 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그 안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 그것이 최선의 삶이라 생각. 이 앨범을 통해 그 가치들이 전해지며, 바쁜 삶을 사는 많은 사람들의 잠시의 쉼이 되길. 총 9곡 수록. 김지하 - 잔잔하고 포근한 느낌.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 김한길 - 가사에도 잔잔한 감동이 숨어있다. 오지원 - 추운 겨울 따뜻해지는 음색. ◆ 크러쉬, 정규 앨범 '프롬 미드나잇 투 선라이즈(From Midnight To Sunrise)' (발매일 12월 5일)
타이틀곡 특히 '얼론(Alone)'은 크러쉬만의 새로운 시도가 담긴 90년대 R&B 기반의 곡으로, 90년대 황금기 시절의 아카펠라를 느껴볼 수 있는 것이 포인트다. '위드 유(With You)' 역시 90년대 R&B 기반의 음악으로, 후반부 브릿지부터 쏟아지는 코러스와 악기들의 웅장한 구성이 매우 인상적인 곡이다. 총 12곡 수록. 김지하 - 풍성한 사운드에 더해진 크러쉬의 감성 풍부한 목소리. 앨범 자체가 플렉스. 김한길 - 크러쉬 만의 세련되고 힙한 감성이 녹아져 있다. 오지원 - 상반된 느낌의 겨울 노래 둘. 두 타이틀곡 모두 들어보길 ◆ 아빈, 데뷔 앨범 '트랜치(TRANCHE)' (발매일 12월 5일)
타이틀곡은 첫사랑의 떨리는 감정을 담은 일레트로닉 팝 장르 '테이크 잇 어웨이(Take It Away, Feat. PENOMECO, pH-1)'이며, 더블 타이틀곡은 어차피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기 보다 현재에 맞춰서 나아가겠다는 의미의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 '그로테스크(Grotesque, Feat. HAON, Mad Clown)'다. 총 8곡 수록. 김지하 - 감각적인 사운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는 곡들. 김한길 - 데뷔라고 믿어지지 않을 고퀄리티 사운드. 기대되는 신예. 오지원 - 핫 아티스트들의 피처링 모임. ◆ 씨엘, 프로젝트 앨범 '사랑의 이름으로' (발매일 12월 4일)
'사랑의 이름으로'는 지난 2016년 11월 25일 2NE1(투애니원) 해체부터 올해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나기까지 3년간 작성한 씨엘의 일기 형식의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DONE161201+'은 팬들과 대중이 궁금해하는 3년 공백기의 심경과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씨엘 특유의 통쾌하고 직설적인 표현을 만날 수 있다. 총 6곡 수록. 김지하 - 씨엘 특유의 쫄깃한 창법, 솔직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들. 김한길 - 맛깔스러운 씨엘의 음색이 중독성을 더한다. 오지원 - YG를 떠나기 전 3년 간의 이야기임을 기억하고 들으면 다르게 들리는 노래. ◆ 박지훈, 미니앨범 '360(삼육공)' (발매일 12월 4일)
'360'은 맑고 순수한 모습부터 아티스트로서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아우르는 박지훈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 ‘360’은 박지훈을 향해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와 이에 대한 그의 자신감 넘치는 감정선을 담아냈다. 총 7곡 수록. 김지하 - 본인 목소리와 어울리는 곡을 잘 선곡한 느낌. 김한길 - 박지훈의 다양한 감정선을 엿볼 수 있다. 오지원 - 워너원의 우정을 엿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앨범. ◆ 기리보이, 정규 앨범 '치명적인 앨범 III' (발매일 12월 2일)
기존 '치명적인 앨범' 시리즈들의 느낌에 한국식 발라드 감성을 얹어 녹여낸 세 번째 치명적인 앨범은 상반된 스타일의 두 타이틀 곡부터 음반에서만 들을 수 있는 각 곡의 인스트루멘탈 음원까지 총 22 트랙이 담겨있다. 총 22곡 수록. 김지하 - 듣는 재미가 있는 곡들. 김한길 - 말그대로 치명적이다. 오지원 - 대중의 입맛을 저격한 노래. [정리=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앨범 재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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