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또맘 인스타 누른 장성규, 때 아닌 이미지 치명타 |
| 2019. 12.07(토)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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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명인의 숙명일까. 방송인 겸 아나운서 장성규가 때 아닌 이미지 치명타를 겪고 있다. 오또맘은 최근 자신의 SNS 스토리(24시간 동안 게시물이 공유되는 서비스)를 통해 "대박 장성규님 팬인데. 대박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장성규가 자신을 팔로우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오또맘은 자신의 몸매 등 일상을 전시하는 일명 ‘인스타 여신’으로 유명세를 탔다. 이에 더불어 장성규의 팔로우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었다. 유부남인 장성규의 불순한 의도가 의심된다는 요지다. 장성규는 JTBC 공채 아나운서직에서 물러난 이후 프리랜서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예능 ‘워크맨’ 등을 통해 선을 넘는 장성규(선넘규)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승승장구하는 그의 경우, 방송 센스가 뛰어나지만 사고를 칠 것 같다는 우려도 적지 않다. 이에 그의 오또맘 인스타 팔로우 해프닝이 맞물리며, 장성규의 경솔함을 지적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장성규로선 이미지 치명타를 맞은 셈이다. 이후 해당 상황이 논란이 되자 오또맘은 SNS를 통해 "팬으로서 너무 기쁜 마음을 주체 못 해, 스토리로 잠깐 올렸던 게 제 의도와 다르게 여기저기 기사화가 되었네요. 경솔하게 행동한 점 너무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장성규를 향한 사과를 공지했다. 오또맘은 유명세에 따라 이혼, 나이, 남편, 몸매, 사진, 교복, 일상, 실물, 집 등이 자동완성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오또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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