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의 양식’ 백종원, 스페인서 만난 인생 스테이크 [T-데이]
2019. 12.06(금) 15:07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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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양식의 양식’에 출연하는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스페인에서 인생 스테이크를 만난다.

JTBC 교양프로그램 ‘양식의 양식’ 2회에서는 나이 든 소로 만든 스테이크에 흠뻑 매료된 백종원의 특별한 미식 여행을 예고, ‘나이 든 소는 질기고 맛없다’는 상식을 깬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스페인의 한 농장을 찾은 백종원은 엄청난 덩치의 소들에 제압돼 시작부터 은근한 긴장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곳만의 특별한 사육 철학과 조리 방식에 구미를 제대로 당기며 긴장 반, 설렘 반 속 스테이크 시식에 나섰다고.

압도적인 비주얼과 진한 육향이 가득한 스테이크 자태에 시선을 빼앗긴 백종원은 예상을 깨는 식감과 맛에 완전히 매료됐다. 인생 스테이크를 만난 듯 연신 감탄과 극찬을 쏟아낸 것은 물론 “이걸 싸가고 싶어요 집에”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 스테이크는 24개월 전후로 도축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다를 뿐 아니라 나이 든 소의 육질과 풍미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이 담겨 있어 백종원의 흥미와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고. 선사시대부터 내려온 순수 혈통이자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스테이크로 선정된 만큼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그 맛있는 비밀이 궁금해진다.

먹어도 채워지지 않는 욕망의 양식 소고기로 꽃 피울 백종원의 맛있는 음식 수다는 이날 밤 11시 JTBC와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되는 ‘양식의 양식’ 2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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