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환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부르기 어려운 곡” (스케치북) [T-데이] |
| 2019. 12.06(금)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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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열의 스케치북 정승환 아이유 유스케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발라드 왕자' 정승환이 가슴을 강타하는 겨울 노래로 컴백했다. 오늘(6일) 밤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승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 등 무대를 공개하고 관련 비화를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정승환은 작년 겨울 큰 인기를 얻었던 아이유 작사-제휘 작곡의 ‘눈사람’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그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으로 현장 방청객들을 매료시켰다. 이어 정승환은 ‘눈사람’ 멤버인 아이유, 제휘가 각각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이번 신곡 ‘십이월 이십오일의 고백’을 당차게 소개했다. 그는 “부르면서 작곡가를 저주하는 노래”라며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곡임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정승환은 투어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작사에 참여해준 아이유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MC 유희열은 최근 아이유가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는 막간 자랑을 서슴지 않았다. 2014년 오디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정승환은 공식 팬클럽 창단, 심야 라디오 DJ 데뷔, 공연계의 강자로 등극하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MC 유희열은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들을 연구하더라”며 정승환이 부르는 커버 노래를 청하기도 했다. 이에 정승환은 박효신을 닮고파 그의 노래를 연구했다며 ‘Goodbye(굿바이)’를 완벽하게 비슷한 느낌으로 열창했다는 후문이다. 밤 12시 2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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