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일요일 저녁 6시 10분으로 시간대 변경
2019. 12.06(금) 11:26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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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복면가왕'이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으로 편성을 옮긴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 측은 이번 8일 방송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의 편성이 저녁 6시 10분으로 옮겨진다고 6일 밝혔다.

시간대 변경과 함께 더욱 업그레이드된 선곡과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녹화에선 태진아와 이루가 '복면가왕' 최초 부자 동반 판정단으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판정단의 레이더망을 피해 가며 정체를 숨긴 한 복면 가수는 "어제 한국에 도착했다"고 결정적인 셀프 힌트를 던져 추리에 재미를 선사했다. 이에 곧바로 검색에 돌입한 신봉선은 "여자친구, 우주소녀, 모모랜드 중 한 명이 확실하다"고 정체를 확신해 복면 가수를 당황하게 했다. 과연 그의 정체는 세 그룹 중 한 멤버가 맞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솔로 곡으로 재해석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방탄소년단 7인의 노래가 어떤 솔로 곡으로 재탄생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복면 가수들의 솔로 무대와 판정단의 날카로운 추리 행진은 오는 8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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