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가하고싶어서' 공유, 美친 활약 "복근이 빨래판" [종합]
2019. 12.04(수) 23:02
이동욱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장도연
이동욱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 장도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공유가 다양한 토크를 펼쳤다.

4일 밤 방송된 SBS2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공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이동욱이 처음으로 토크쇼 단독 호스트에 나서 화제가 된 프로그램이다.

이날 이동욱의 토크쇼 첫 게스트는 공유였다. 공유와 이동욱은 드라마 '도깨비'로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어 이동욱과 공유의 제주도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동욱은 공유가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언급했다.

공유는 "나는 시나리오 봤을 때부터 슬펐다"면서 "우리 부모님 세대들은 다 비슷비슷하지"라고 했다. 이동욱은 "형 영화가 잘 돼서 너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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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플렉스 토크'가 이어졌다. '플렉스'는 자기 자랑을 뜻한다. 공유는 현재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의 맥주를 언급하며 "올 한해 목표했던 판매량을 여름에 달성하셨다고 하더라. 1초에 10병 판매됐다고 하더라"고 했다.

또한 공유는 작은 얼굴 크기에 대해 "조금은 작은 제 두상이 남성적인 연기를 할 때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 부분은 플렉스하지 않겠다"고 했다.

공유는 영화 '용의자' 촬영 일화를 전했다. 공유는 "정통 액션 영화는 처음이라 많은 시간 준비했다. 선수들이 몸 만들 때 하는 식단과 똑같이 맞춰서 먹었다.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몸이 금방 만들어지대? 배가 빨래판인 줄"라고 자기 자랑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유는 "영화에 카체이싱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워낙 운전을 잘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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