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 성폭행 혐의' 최종훈, 1심 불복 항소장 제출 |
| 2019. 12.04(수)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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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훈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카카오톡 메신저 단체 채팅방 멤버들과 집단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이 1심 결과에 불복해 항소했다. 쿠키뉴스는 4일 최종훈의 법률대리인이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접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진행된 1심 재판에서 재판부는 최종훈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이수와 5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등에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최종훈은 단톡방 멤버인 정준영과 함께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그간 공판에서 최종훈 측은 혐의를 부인해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해 최종훈의 집단 성폭행(특수준강간)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최종훈과 함께 정준영은 징역 7년,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이수, 5년 간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 등에 취업 제한을 선고 받았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버닝썬 MD 김모씨도 전날 항소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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