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종달리 마을 부부 "제주 살이 단점, 배달 안돼" |
| 2019. 12.03(화)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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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종달리 마을 부부가 제주도 살이의 단점에 대해 말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는 제주도 동쪽 끝에 위치한 종달리를 찾았다. 그러나 사람은커녕 강아지나 고양이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아 두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내 두 사람은 남다른 디자인을 자랑하는 한 집 앞에 멈춰 섰다. 유재석은 "사실 동네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냥 가려 했었다"고 했고, 종달리 마을 부부는 흔쾌히 두 사람을 안으로 초청했다. 부부는 "민박을 하고 있는데, 다음 사람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었다. 민박집을 운영한 진 5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딱히 어려움은 없지만 피곤함은 있다. 청소에 적성에 맞는 사람이면 수월했을 텐데 그러지 않아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는 "첫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야 해서, 그 시점에 맞춰 제주도에 오게 됐다. 특히 아이가 음식 알레르기가 심하다. 한 방울의 우유가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호흡에 영향을 줄 정도"라며 "힐링이 되면 좋겠다 싶어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제주도에 온 것에 대해 아쉬움이나 후회는 없다. 다만 아이도 부모의 결정에 만족할까 걱정은 된다. 다행히 꿈꾸는 생활에 가까워지는 것 같아 좋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부부는 제주 살이의 단점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특히 두 사람은 "치킨집의 경우 한 곳밖에 배달이 안되고, 자장면 집은 전혀 배달이 안된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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