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직접 밝힌 예비 신랑 "훌륭한 인품 지닌 사람"
2019. 12.03(화) 12:15
전혜빈 결혼
전혜빈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전혜빈이 결혼한다.

전혜빈의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측은 3일 "전혜빈이 12월 7일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전혜빈과 예비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간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전혜빈과 예비신랑의 결혼식은 부모님과 일가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소박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예비신랑과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전혜빈은 예비신랑에 대해 "훌륭한 인품을 지닌 사람"이라고 했다.

또한 전혜빈은 결혼을 결심한 이유로 "예비 신랑은 저와 깊은 공감으로 소통"한다면서 "함께할 때 더 큰 행복과 안정감을 느끼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전혜빈은 이날 오전 결혼식을 위해 발리로 출국한 상태다. 전혜빈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1983년생인 전혜빈은 지난 2002년 걸그룹 luv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논스톱' 시리즈를 통해 연기자로 얼굴을 알렸다.

전혜빈은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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