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김유지, ♥정준에 편지 낭독하다 눈물
2019. 11.29(금) 07:23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애의 맛3'에서 방송인 정준과 김유지가 서로를 생각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에는 정준과 김유지의 제주도 여행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김유지는 '과속 커플'이라는 별명답게 정준과 만난 지 17일 만에 남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정준 앞에 나타났고, 평소 결혼에 대해 긍정 의사를 전하던 정준은 이 모습을 보곤 감동한 듯 제자리에 멈춰 섰다.

김유지는 "오빠를 위해 준비했다"며 자신이 쓴 손 편지와 꽃, 선물 등을 정준에게 건넸다. 이어 김유지는 자신이 쓴 편지를 낭독하기 시작했다.

김유지는 "요즘 전 오빠 덕분에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라는 글귀를 읽다 울음을 터트렸고, 정준은 그를 달래면서 본인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정준은 "우리 만난 지 30일도 안됐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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