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측 “불법 거래 자제해달라” 호소 [공식입장]
2019. 11.28(목) 11:44
박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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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가수 박서진 측이 고가의 암표 거래 정황을 포착, 불법 거래 자제를 호소했다.

28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박서진의 단독 콘서트 ‘장구의 신 박서진 SHOW – 서울’ 티켓이 인터넷에서 고가의 암표로 불법 거래되는 행위가 확인됐다”며 “이러한 행위는 엄연한 불법으로, 암표로 판매되는 티켓은 구매하지도 찾아보지도 않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서진 콘서트는 개최 때마다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 인해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속출한 데다 암표상들까지 기승을 부리며 실제 콘서트를 관람하려는 팬들에게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공연을 관람하지 않을 판매자는 티켓을 취소해 주길 바란다”며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관객들의 협조가 꼭 필요한 만큼 불법적으로 거래되는 티켓 구매를 자제하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박서진 단독 콘서트 ‘장구의 신 박서진 SHOW – 서울’은 지난 26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12월 21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타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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