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vs안재현, 외모에 죽고 사는 미친 男女
2019. 11.27(수) 21:34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 황우슬혜 민우혁 차인하 김영옥 윤다훈 윤해영 서동원 신도현 김재용 주해은 첫방 1회
하자있는 인간들 오연서 안재현 김슬기 구원 허정민 황우슬혜 민우혁 차인하 김영옥 윤다훈 윤해영 서동원 신도현 김재용 주해은 첫방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오연서와 안재현의 극과 극 캐릭터가 눈길을 모았다.

27일 밤 첫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 1회에서는 꽃미남 혐오증을 앓는 여자 주서연(오연서), 외모 집착증 남자 이강우(안재현), 주변인 김미경(김슬기), 이민혁(구원), 박현수(허정민), 이강희(황우슬혜), 주원재(민우혁), 주원석(차인하), 한회장(김영옥), 강우부(윤다훈), 오여사(윤해영), 김박사(서동원), 백장미(신도현), 주서준(김재용), 이주희(주해은), 최호돌(장유상), 한정호(임현태) 데이트남(강태오) 등을 둘러싼 로맨틱코미디가 그려졌다.

주서연은 꽃미남 세 형제를 오빠, 남동생으로 둔 탓에 많은 이들에게 시달리며 살아온 여성이었다. 결국 꿈 많고 고운 소녀 서연은 남자 형제들 탓에 억척스러운 선머슴으로 살 수밖에 없었다. 서연은 꽃미남 혐오증을 앓는 사람이었다.

반면 외모 집착증을 앓는 남자도 있었다. 한 호텔에서 인물화를 그리며 고즈넉한 시간을 즐기던 이강우는 외모가 훌륭한 자기 자신에게 빠져 있는 나르시스트이기도 했다.

이강우는 고운 외모로 많은 여자들을 후리고 다니는 카사노바였고, 자기 멋에 살아가는 안하무인 그 자체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하자있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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