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故 구하라 애도 "2주 전 통화가 마지막…많이 미안해" [TD#]
2019. 11.27(수) 16:32
구하라, 홍석천
구하라, 홍석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고(故) 구하라의 죽음을 애도했다.

홍석천은 27일 자신의 SNS에 "참 예쁜 아이였다"며 구하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데뷔 때부터 참 힘들게 활동하면서 어느 날 최고의 자리에서 눈물짓던 모습이 생생하다. 그런데 2주 전 통화가 마지막이었다니, 그날 달려가 볼 걸 그랬다. 참 마음 아프게 그리 가버렸다"면서 "고통 없이 편히 쉬어 하라야. 남은 사람들이 할 일이 많게 됐다. 많이 미안해"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방송인 하하는 "형..."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쳤고, 홍석천은 "우리 참 그렇다 그치"라고 답했다.

지난 24일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가사도우미가 그의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하라의 발인은 27일 오전 6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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