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정명호와의 만남 '라디오스타'서 최초 공개 [T-데이]
2019. 11.27(수) 15:55
라디오스타, 서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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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라디오스타'에서 최초로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털어놓는다.

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서효림이 운명의 짝꿍 김수미와의 인연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2년 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를 처음 만났을 때의 반응을 털어놔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와 관련 '라디오스타' 측은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서효림은 김수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2017년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김수미와 호흡을 맞췄다는 서효림은 "취향, 식습관 등 굉장히 많이 통했다"며 '리틀 김수미'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김수미 역시 그런 서효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옷을 사다 주거나, 점심을 챙겨주는 등 그녀를 각별하게 아꼈다고. 이에 서효림은 "우리는 전생에 부부가 아니었나 싶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서효림은 당시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와도 처음 만났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그는 이렇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서효림은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장가를 안 가셨을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외에도 서효림은 본 방송을 통해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를 하나부터 열까지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의 솔직함에 제작진까지 깜짝 놀랐다는 전언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서효림을 비롯해 김동완, 박지윤, 지숙이 함께하는 '나 혼자 한다' 특집은 27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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