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방 딛은 ‘불타는 청춘’, 박재홍♥김윤정 썸+바다소풍 (ft.꽁치샌드위치) [종합]
2019. 11.27(수) 00:24
불타는 청춘 김부용 조하나 구본승 김윤정 최민용 김도균 브루노 박선영 최성국 강경헌 박재홍 이기찬 감기 새친구
불타는 청춘 김부용 조하나 구본승 김윤정 최민용 김도균 브루노 박선영 최성국 강경헌 박재홍 이기찬 감기 새친구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난 주 결방으로 아쉬움을 자아낸 ‘불타는 청춘’이 무사히 컴백했다. 이날 방송분 역시 중년 친구들의 화기애애한 수다, 게임, 지중해 연안을 연상케 하는 바다 소풍으로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안겼다.

2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조하나, 구본승, 김윤정, 최민용, 김도균, 브루노, 박선영, 최성국, 강경헌, 박재홍, 새친구 ‘감기’ 히트곡 가수 이기찬의 포항 여행 우정 쌓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출연진들은 숙소 안방에 모두 모여앉아 과자를 펴놓고 작은 게임에 도전했다. 생수병, 음료수 병을 뒤집는 게임이었다. 하와이행 티켓이 걸려 있었다.

게임의 신 박재홍도 실패했고 브루노 역시 쓴맛을 봤다. 이어 김도균은 밀크티 병을 들고 “도전이라는 말을 외치고 해야 한다”라며 한참 뜸을 들인 후 병을 던졌다. 김도균 역시 성공하지 못했다. 마지막 도전자인 구본승 역시 아까운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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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이날의 방송 하이라이트는 은근히 러브라인을 쌓아가는 박재홍, 김윤정의 썸이었다. 지난 밤 차를 타고 함께 어딘가를 향하던 중, 박재홍은 “우리 내일 아침에 드라이브하자”라며 은근한 데이트 신청을 했다. 김윤정은 이를 승낙했다.

박재홍은 아침부터 가디건을 목에 묶으며 멋을 부리기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홍과 김윤정은 이번 시즌 내내 은근한 ‘썸’을 타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김부용, 최민용은 꽁치를 카레가루로 튀기고 마요네즈, 고추냉이 소스를 만들었다. 이들은 꽁치를 식빵에 넣고 꽁치샌드위치를 싸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모두가 지중해 같은 바다 부근에 둘러앉아 꽁치샌드위치를 먹으며 바다 소풍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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