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유재석 "명품 양복, 12개월 할부로 산 적 있어" |
| 2019. 11.26(화)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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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퀴즈'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의 첫 명품에 대해 말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으로 떠난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말부터 행동까지 모두 닮은 쌍둥이 자매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들과 텔레파시 게임을 한 유재석은 이어 "요즘 가장 기다리고 있는 일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자매 중 언니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다"며 "혹시 취업을 해 첫 월급을 타게 되면 평소 꿈도 꾸지 못 한 비싼 제품을 사고 싶다. 지금은 명품 가방을 갖는 게 목표"라고 답했다. 이어 동생은 "나의 경우는 비싼 화장품을 갖고 싶다"고 해 비슷한 쌍둥이 자매의 면모를 찾을 수 있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첫 명품에 대한 로망이 있다. 나의 경우에도 아직도 못 버리고 있는 명품 양복이 있다. 당시 12개월 할부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12개월은 무이자도 안 된다. 꼭 사고 싶은 마음이 있던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3버튼의 양복인데, 내가 신용카드가 없다 보니 어머니 카드로 샀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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