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김범준 학생, 꿈→결혼 계획까지 '철저함 가득' |
| 2019. 11.26(화) 2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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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퀴즈'에서 김범준 학생이 자신의 계획에 대해 말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으로 떠난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다음 날 수능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김범준 학생과 두 번째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범준 학생은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수능보다 두 분을 보는 게 더 떨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범준 학생은 자리를 옮겨 수능에 대한 추가적인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라며 "길은 여러 개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범준 학생은 "만약 대학을 간다면 신소재 공학과를 가고 싶다. 한 장난감 회사를 발전시키고 싶다. 신소재를 개발해 특별한 촉감을 개발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김범준 학생은 장래뿐만 아니라 미래 계획도 철저했다. 특히 그는 "결혼은 무조건 할 예정"이라고 해 두 MC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김범준 학생은 "제가 혼전순결이기 때문에, 결혼은 꼭 해야 할 것 같다"고 해 두 MC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김범준 학생은 "내가 공부를 하는 걸 싫어하지만, 막상 아이를 갖게 되면 공부를 시킬 것 같다.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김범준 학생은 '고종이 사랑한'을 퀴즈의 주제로 골랐다. 유재석은 "고종이 즐겨먹던 디저트는 무엇일까요"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이를 듣고 김범준 학생은 "커피 인 줄 알고 선택한 주제였다"며 당황했지만, 이내 "와플"이라고 정답을 외치며 1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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