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신입사원 박상민 "가장 큰 고민? '일' 그 자체" |
| 2019. 11.26(화)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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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퀴즈'에서 신입사원 박상민 씨가 자신의 가장 큰 고민에 대해 말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서울 강동구 고덕동으로 떠난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인터뷰를 할 시민을 찾기 위해 한 엔지니어링 회사 앞을 서성였다. 그러다 서서 샌드위치를 먹으며 촬영 현장을 구경하는 한 시민을 발견했고, 유재석은 곧바로 그에게 다가가 "혹시 출연 가능하냐"고 물었다. 이에 시민은 "몰래 나온 거라 촬영이 조금 어려울 것 같다"고 거절했지만, 두 MC의 오랜 설득 끝에 결국 카메라 앞에 섰다. 이후 시민은 "이 회사에 입사한 지 10개월 정도 된 29살 박상민"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입사를 하기 위해 2년 정도 준비를 했다. 인턴까지 경험한 뒤 최종적으로 입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상민 씨는 "입사 전엔 빨리 월급을 받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입사를 하고 나니 돈을 받는 만큼 일해야겠다는 느낌이다. 일을 실제로 하다 보니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많더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박상민 씨는 최근 자신의 가장 큰 고민이 "일 그 자체"라며 "회사에서 큰 규모의 일을 맡았는데, 적응이 느려 내 역할을 모두 못 하는 것 같다. 신입이다 보니 더 어려운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상민 씨는 20대를 약 한 달 남긴 시점에서 "제 스스로에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박상민 씨는 질문의 주제로 '큰 인기'를 선택했다. 유재석은 "'공전의 히트' 중 '공전'은 무슨 뜻일까요"라는 문제를 출제했다. 이에 박상민 씨는 "2번 '이전에는 없는'"을 선택했고, 정답을 맞히는 데 성공해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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