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보고서' 정해인, 첫 결제부터 실수…그래도 마냥 행복
2019. 11.26(화) 22:18
걸어보고서, 정해인
걸어보고서, 정해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걸어보고서'에서 여행 PD로 변신한 배우 정해인이 첫 결제부터 실수를 범하는 '허당미'를 보였다.

26일 밤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이하 '걸어보고서')에서는 뉴욕으로 떠난 배우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14시간의 비행 끝에 뉴욕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나온 그는 "모든 게 낯설다. 비행기서부터 도시가 보이는데 저도 모르게 실실 웃고 있더라. 왠지 설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해인은 "나름 분위기 내보려고 커피도 샀다"며 뿌듯한 표정으로 자신이 손에 든 커피를 내비쳤다.

이후 정해인은 맨해튼의 숙소로 이동하는 택시를 잡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했다. 그러나 정해인은 곧 미국의 엄청난 물가에 좌절했다. 예상 택시비만 72달러(한화 약 8만4000 원)에 달했기 때문. 그는 "너무 비싸다"며 울상을 짓다가 "실수로 여행 경비 두고 개인 카드로 결제해버렸다"고 다시 좌절했다.

그러나 정해인은 여행의 설렘에 들떴는지 다시 배시시 웃으며 "택시 별점이 5점이다. 기대된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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