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듀 조작' 안준영 PD·김용범 CP 구속 연장 |
| 2019. 11.26(화)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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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사건, 안준영PD 김용범CP |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로듀스' 시리즈 조작 혐의를 받고 Mnet 김용범 CP, 안준영 PD 등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26일 경찰,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영림)는 Mnet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 대한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앞서 지난 8월 경찰은 '프로듀스 X 101' 시청자 투표 조작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들어갔다. CJ ENM 사무실, 관련 소속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됐고, 제작진인 안준영 PD, 김용범 CP 등은 업무방해, 사기, 배임수재,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돼 구속 송치한 바 있다. 또한 경찰은 프로그램의 제작진, 연예기획사 관계자 등 8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고, CJ ENM 고위급 이사의 관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CJ ENM 부사장 겸 Mnet 부문 대표 신형관의 사무실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그룹 엑스원을 탄생시킨 '프로듀스 X 101', 아이즈원을 만든 '프로듀스 48'의 시청자 투표 결과 조작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전 시리즈인 1과 2에 대한 조작 사실도 일부 인정했다. 한편 25일 이용표 서울경찰청장은 해당 사건 수사와 관련해 "추가 고발 건은 아직 없다. 송치된 사람들은 모두 시즌 1~4 관련 혐의로 수사해 송치한 것"이라며 철저히 수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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