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시즌2 암시? 이승기 용병·배수지 로비스트 됐다
2019. 11.23(토) 23:25
배가본드 시즌2
배가본드 시즌2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가본드'가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열린 결말로 끝을 맺었다.

23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에서는 시즌2를 암시하는 듯한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차달건(이승기)은 블랙썬 부대로 들어가 용병이 됐다. 고해리(배수지)는 제시카 리(문정희)의 제안을 받고 로비스트가 됐다.

이후 차달건은 로비스트를 암살하라는 임무를 받았다. 이에 암살 대상인 로비스트가 고해리임을 확인하고 차달건은 쉽사리 방아쇠를 당기지 못했다.

그러던 중 차달건의 동료가 고해리를 향해 총을 발사하려 했다. 이에 차달건은 동료를 죽였다.

이처럼 '배가본드'는 각각 용병과 로비스트가 된 차달건과 고해리의 모습을 그리며 열린 결말로 끝났다. 이에 시청자들은 '배가본드' 시즌2가 제작되는 것이 아니냐며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배가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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