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이시언, 부국제 실수→친구들 위로에 극복 [TV온에어]
2019. 11.23(토) 06:30
나 혼자 산다 이시언
나 혼자 산다 이시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친구들에게 위로를 받았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언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사회자로 나섰다. 이시언은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부국제 개막식이 끝난 뒤 이시언은 부산에 사는 친구들을 만났다. 이시언은 현재 슈퍼마켓을 운영 중인 친구에게 고충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시언의 친구는 자영업의 고충을 전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시언의 친구는 "가슴이 무너지는 일이 있었다. 내가 일 하느라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들어오니까 딸이 하는 말이 '또 일하러 가는 거냐. 마트 가지 마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어 이시언의 친구는 "그 새벽에 차를 타고 가는데 힘들더라"고 했다.

이시언과 친구들은 서로의 고충을 털어놓다가도 실없는 농담을 던지며 시간을 보냈다. 이시언은 친구들과 함께 웃으면서 편안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시언은 이후 '나 혼자 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보시는 분들도 만족 못했을 것 같다"고 자책했다.

그러면서 이시언은 만약 친구들을 안 만났으면 혼자 계속 실수에 대해 생각했을 것 같다. 친구들 만나서 몇시간 만이라도 생각하지 않아서 좋았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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