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 뜻, '동백꽃' 염혜란 "오정세 행간 없어 좋아"
2019. 11.22(금) 19:53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 필 무렵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백꽃 필 무렵'에서 언급된 행간 뜻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2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연출 차영훈) 마지막 회에서는 자영(염혜란)과 규태(오정세)의 연애시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영이 고등학생 시절부터 규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후 자영은 규태에게 거침없이 호감을 표현했고,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다.

자영은 규태가 '왜 주변의 잘나가는 남자들을 두고 자신을 선택하냐'는 질문에 "넌 사람이 행간이 없잖아"라고 답했다.

이에 '행간'의 뜻에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모아졌다. 행간은 두 글줄을 나누는 간격을 뜻한다. 보통 속뜻을 읽어내려갈 때 행간 사이의 여백을 가리킨다. 즉, 자영은 비록 허세가 심하지만 티없이 맑은 규태를 행간이 없다고 표현한 것으로 해석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동백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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