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교통사고 피해에도 1천만 원 수리비 부담(뉴스투데이)
2019. 11.22(금) 10:33
박명수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교통사고로 피해를 입고도 수리비를 전액 부담했다고 알려져 훈훈함을 선사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프로그램 '뉴스투데이'에서는 박명수의 선행을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박명수는 운전하던 중 정차해있던 순간 스쿨버스가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박명수는 큰 부상을 당하지 않고, 스쿨버스에도 아이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사고를 일으킨 스쿨버스 운전자가 자차가 아니었기 때문에 운전자 본인이 1천만 원이 넘는 사고 비용 전액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상대의 실수로 사고가 발생했지만 본인이 전액 부담하겠다고 나섰고, 스쿨버스 운전자 측은 박명수의 선행에 고마워했다.

앞서 박명수는 2015년 택시가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았음에도 수리비 전액을 부담해 '도로 위 선행천사'란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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