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김구라 턱 잡고 싶어 '라디오스타' 출연"
2019. 11.20(수)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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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배우 정영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유를 설명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배우 김영옥, 정영주, 이미도,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출연해 '줌 크러시' 특집을 꾸몄다.

이날 정영주는 "'라디오스타'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밝혀 의문을 자아냈다.

그는 "MC 김구라의 아들, MC그리(김동현)과 함께 촬영을 하고 있는데 내가 '라디오스타 한 번 나가면 어떨 것 같냐'고 하니 동현이가 너무 잘하실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라디오 스타에 나가면 아버지의 턱을 잡아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동현이가 흔쾌히 잡아도 된다면서 마음껏 해도 된다고 하더라. 동현이의 응원을 받게 되니 '라디오스타'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영주는 "지금은 어떠냐"는 MC들의 제안에 "지금은 아니고 시기적절한 타이밍에 턱을 꼭 잡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정영주가 김구라의 턱을 움켜쥐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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