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윤시윤 "전 사이코패스, 살인자입니다"
2019. 11.20(수) 21:36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윤시윤이 파격적인 대사와 함께 등장했다.

20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극본 류용재·연출 이종재) 1회에서는 자신을 사이코패스라고 소개하는 윤동식(윤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날 의문의 인물이 검은 마스크를 쓴 채 언론 앞에 등장했다. 이에 기자들은 해당 인물에 "다이어리에 살인 내용을 상세하게 기록한 이유가 뭐냐? 심신미약을 주장할 거냐?"고 물었고, 그는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았다.

이어 경찰이 "자세한 조사 후에 발표하겠다"고 하자, 육동식은 쓴 마스크를 벇어 던졌다. 그러면서 육동식은 "전 미친 사람이 아니라 그냥 사이코패스. 살인자입니다"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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