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조가 밝힌 김건모♥장지연 결혼식 연기 이유는?
2019. 11.20(수) 18:37
김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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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장욱조 목사가 예비 사위 가수 김건모와 딸 장지연과의 결혼식이 미뤄진 이유를 밝혔다.

장욱조 목사는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본래 결혼식이 1월이었지만, 날이 따뜻한 5월로 미루게 됐다.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축하를 받았고, 예식에 참석하고 싶다는 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최대한 많은 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따뜻한 5월에 식을 올리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식 연기에는 김건모의 입김이 크게 작용했다. 장욱조 목사는 "결혼을 앞두고 건모에게 전화가 와 따뜻할 때 좀 더 큰 곳에서 하면 좋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좋을 대로 하라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건모는 내년 1월 말 양가 50명만 초대해 스몰 웨딩으로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장지연과 결혼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결혼 소식을 들은 지인들의 "결혼식에 가서 축하하고 싶다"는 원성이 자자했고, 이 덕분에 결혼식을 옮기게 된 것. 결국 김건모는 내년 5월로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

한편 김건모는 장욱조 목사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장욱조 목사는 김건모의 대표곡 '아름다운 이별'의 작곡가로 오래전 예비 사위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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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SBS '본격 연예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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