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 유재석X조세호, 안경사와 주고받은 해피 바이러스 '의남매 제안' [TV온에어] |
| 2019. 11.20(수) 0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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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퀴즈 |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 조세호가 안경사 이민희 씨와 해피 바이러스를 주고받았다. 1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44화는 '계절의 끝에서'로 꾸며진 가운데 경기도 이천으로 떠났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안경점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근무하던 이민희 씨는 "안경을 닦아드리겠다"며 두 사람을 크게 반겼다. 이민희 씨는 안경 모양의 귀걸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그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하며 "포인트를 잡아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미소를 잃지 않던 이민희 씨는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했다. 그는 "안경광학과를 나왔다. 자격증을 취득해야 이 일을 할 수 있다"며 해당 안경원에서 10년 동안 일했다고 말했다. 이민희 씨는 "사장님이 잘해주시고 편하게 해 줘서 다른 곳을 갈 수가 없더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조세호는 이민희 씨에게 "유재석을 보면서 안경테를 바꿔주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어 조세호는 이민희 씨에게 함께 유재석의 안경테를 골라주자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주변 분들이 다양한 안경을 선물해줘서 집에 많다. 그런데 이게 잘 어울리기도 하고 편하니까 쓰게 되더라"고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이민희 씨와 조세호가 골라준 안경을 차례로 착용했다. 유재석은 이민희 씨가 골라준 안경테를 두고 "무광 느낌이 깔끔하지만 한 편으로는 앞잡이 느낌이 난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유재석은 조세호가 고른 하얀 뿔테를 두고서는 "금융 범죄의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민희 씨는 유재석, 조세호와 마저 대화를 나눴다. 그러던 중 이민희 씨는 유재석이 한 질문을 잊어버린 채 "그런데 질문이 뭐였냐"고 말했다. 조세호는 "나와 비슷한 스타일인 것 같다"며 "이야기를 하다가 출구를 찾지 못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민희 씨는 "이 참에 의남매 하지 않겠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희 씨는 퀴즈에 임했다. 이민희 씨는 유재석, 조세호로부터 "햇볕이 쨍쨍한 날 잠깐 오다가 그치는 비를 뜻하는 순우리말은 무엇일까"라는 문제를 받았다. 이민희 씨는 "여우비"라고 답했고 상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민희 씨는 상금을 받은 기념으로 가수 이선희의 '인연'을 불렀다. 이처럼 이민희 씨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해피 바이러스를 뿜어내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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