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김수미 아들 정명호, 결혼+임신 겹경사 축하 물결 [종합]
2019. 11.19(화) 16:49
서효림 김수미 아들 결혼
서효림 김수미 아들 결혼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가 결혼한다.

19일 스포츠투데이는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가 12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서효림은 예비 신랑인 정명호 씨와 함께 드레스 피팅, 혼수 마련 등 결혼 준비에 한창이라고.

결혼설이 서효림의 소속사와 정명호 씨가 대표로 있는 나비꽃 F&B는 공식입장을 통해 결혼을 인정했다. 양측은 "정명호 대표와 배우 서효림씨는 오는 12월 2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힘이 되어주다 진지한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이어왔다. 그리고 변함없는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고 전했다. 서효림과 정명호 씨의 결혼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채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또한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알렸다. 양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러운 상황임에 양해 부탁 드린다"고 했다.

앞서 서효림과 정명호 씨의 열애 소식은 많은 화제를 불렀다. 서효림과 정명호 씨는 예전부터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미와 서효림은 현재 방송 중인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머고 다니냐?'에 출연 중이다. 김수미는 두 사람의 열애 인정 후 여러 방송을 통해 예비 며느리 서효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가 됐다. 이 가운데 서효림은 20일에 진행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정명호 씨와의 열애에 대해 상세히 털어 놓을 예정이다.

서효림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 씨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서효림과 정명호 씨의 결혼과 임신에 대해 겹경사라며 온라인을 통해 축하의 뜻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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