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남편 김우혁, 동거 중 승합차 불러 가출"(얼마예요?)
2019. 11.19(화) 08:02
안소미 김우혁
안소미 김우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얼마예요?' 코미디언 안소미가 남편 김우혁이 가출했던 것에 대해 털어놨다.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얼마예요?'에서는 안소미 김우혁이 출연했다.

이날 안소미는 남편 김우혁이 동거 시절 가출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안소미는 "연애할 때 동거를 좀 빨리했다"면서 "김우혁의 술 버릇에 참다못해 '나가라'고 소리쳤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소미는 김우혁이 진짜로 짐을 싸는 모습을 보고 당황했다면서 ""자존심을 접어가며 남편 김우혁을 말렸지만, 남편이 아랑곳하지 않은 채 봉고차까지 불러 떠났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안소미의 말을 들은 김우혁은 "하도 나가라고 하니까 진짜 나가버렸다"고 설명했다. 김우혁은 "(안소미가) 그러지 말라고 얘기하길래 듣지도 않고 나왔다"면서 "5일 동안 마음대로 살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우혁은 "그런데 내가 아내를 너무 좋아했나 보다. 좋다고 다시 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안소미는 "자존심이 바닥까지 내려갔는데 다시 전화가 오니까 '너는 역시'라고 생각했다. 전화를 안 받고 문을 잠갔다"라고 말했다.

안소미는 지난해 일반인 회사원인 김우혁과 1년 4개월 열애 끝에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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