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정진운과 열애 인정 후 첫 셀카 공개 [TD#]
2019. 11.15(금) 08:00
경리 정진운
경리 정진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경리가 정진운과의 열애 인정 후 첫 근황을 사진을 통해 전했다.

경리는 15일 새벽 자신의 SNS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핑크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아래를 바라보고 있다. 이후 두 번째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는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은 전날인 1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의 촬영 직후 찍힌 것으로 보인다. 경리는 '섹션TV'에서도 같은 복장을 입은 채 녹화에 임했다.

'섹션TV'의 MC인 경리는 이날 "정진운 씨와 2년째 열애를 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녹화를 시작했다. 이어 경리는 "처음 고백받은 날짜를 모른다. 자연스럽게 만나는 사이가 됐고, 가장 기억이 좋았던 날을 1일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서로의 애칭이 "자기"라고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끝으로 경리는 "서로 만난 지 2년이 되다 보니 예상은 하고 있었다. 언젠간 기사가 날 거라는 생각이 있었다. 마음속으로 대비했던 거 같다. '거짓말하지 말고 인정하자'라고 마음먹어서 열애설을 인정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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