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림남2’ 박애리 남편 팝핀현준 “IMF로 집 부도, 영양실조 시달려” |
| 2019. 11.13(수)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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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열애 딸 수빈 아버지 어머니 김승환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 재율 팝핀현준 박애리 어머니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팝핀현준이 어린 시절 상처를 전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재율과 쌍둥이 아빠 김현욱 아나운서, 쿨 김성수와 딸 혜빈 양, 최근 여자친구인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 준비를 공표한 김승현과 딸 수빈 등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팝핀현준 어머니는 이날 아들에게 직접 밥을 챙겨 먹이고, 반찬을 입에 넣어주며 제작진에게 남모르는 속내를 고백했다. 어머니는 “우리 가족은 아픈 추억이 있다. 우리 집이 망했을 때 현준이가 밥을 못 먹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니는 “90년대에 IMF로 부도가 났다. 그때 현준이 10대였고 한참 먹을 나이인데 배를 곪았다”라며 “지금도 밥은 꼭 먹이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팝핀현준은 영양실조를 겪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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