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란, '우다사' 출연 소감 "고민 끝에 모인 우리" |
| 2019. 11.13(수)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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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란 |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방송인 김경란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경란은 최근 자신의 SNS MBN 새 예능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다사') 포스터와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김경란은 "각자 정말 많은 고민끝에 모인 우리들. 하지만 안만났으면 어쩔뻔 했을까 싶을만큼 한집살이하면서 서로에게 비타민도 되어주고 위로도 되어주고 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김경란은 "좋은 마음으로 지켜봐주시면 많이많이 감사할거에요..."라고 '우다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김경란은 지난해 4월 바른미래당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한 지 약 3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김경란의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성격 차이"라고 했다. 이후 김경란은 개인 SNS에 자신의 심경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그는 "그동안 부족한 저에게 관심 가져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며 "그동안 법원의 이혼 조정 신청을 통해 올 초 이혼 절차를 종료했고 원만히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경란은 "이제 아팠던 지난 시간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저를 아껴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한다. 지켜봐 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덧붙였다. 김경란은 지난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12년 퇴사했다. 이후 그는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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