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20년 전 생방송 실수, 난 끝났다 생각” (유퀴즈2) [TV온에어] |
| 2019. 11.13(수) 0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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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 퀴즈 온 더 블럭2 유재석 조세호 부암동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과거 무명시절 방송 실수를 회상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2’는 MC 유재석, 조세호의 서울 부암동 사람들과 함께 하는 나들이로 꾸며졌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는 부암동에서 첫 토크 대상자로 만두가게 직원과 만났다. 직원은 TV를 잘 보지 않는다며 유재석의 20년 전 생방송 실수를 기억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직원은 “저분은 뭘 해도 나아지는 것도 없고..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며 농담을 던졌다. 조세호 역시 짓궂게 유재석을 놀리다가 이내 그를 위로했다. 냉철한 유재석은 “아니, 사실은 그때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다. 아, 끝났구나. 그런 생각을 했다”라며 아찔했던 생방송 시절을 회상했다. 직원은 “이후에 다른 파트를 맡으니 사람이 훨훨 날아가는 것 같더라”라며 유재석의 현 시점 승승장구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라 분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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