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캠' 이영애 "배철수와의 만남, 20년 만에 처음" |
| 2019. 11.12(화)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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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철수의 음악캠프, 이영애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배우 이영애가 배철수와의 인연을 밝혔다. 12일 저녁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이하 '배캠')에서는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제작 26컴퍼니)의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애는 "오랜만에 라디오로 찾아뵙는 것 같다. 20대 말, 30대 초반에 출연하고 나서 처음인 것 같다. 20여 년 전 초대 DJ로 라디오 진행을 짧게 진행한 적이 있는데, 그때 이후 배철수와 처음 인사를 나눈다. 너무 반갑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목소리가 너무 좋다"는 청취자의 칭찬에 "감기가 아직 다 안 나아서 좋은 목소리를 못 들려드릴 것 같아 아쉽다"고 겸손한 대답을 내놨다. 그러면서 이영애는 "곧 영화 '나를 찾아줘'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05년 개봉한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첫 영화다"라고 덧붙였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로, 국내 개봉전부터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영화는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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